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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절대 보면 안되는 영화 의 위험도 3~5에 해당하는 항목을 정리한 서브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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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험도 3부터 5 까지는 트라우마와 법적 처벌이라는 재앙 전에 주는 경고 수준이다. 위험도 2까지는 어느정도 볼만 했지만, 위험도 3부터는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위험도 3에서의 폭력 및 살해 수위는 위험도 2에서 상당히 높아지며, 위험도 2까지는 주먹으로 상대방을 잔혹하게 죽이는 수준이었지만 위험도 3부터는 흉기도 사용해서 더 잔혹하게 죽이기 시작한다. 성적 범죄 및 행위도 조금씩 수위 및 지속 시간이 심해지며, 스너프 필름과 학대 요소는 위험도 3에서도 극단적 행위라서 나오지 않는다. 분위기는 대다수의 위험도 3 영화들이 위험도 2보다 기본적으로 조금 더 심해지는 건 사실이다. 오물과 모방 장면도 위험도 2 보다 미묘하게 심해지며 대부분의 요소가 위험도 2의 준상위호환이다. 상위호환이라고 하기에는 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위험도 2의 준상위호환이라는 거다. 위험도 4에서도 위험도 3보다 전체적인 수위가 더 심해지지만 특히 위험도 4는 고어 요소가 더 격차가 많이 난다는게 포인트다. 절단 장면도 나온다. 위험도 4에도 극단적 요소인 스너프 필름, 학대는 나오지 않으며 마약 요소같은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별 차이가 없지만 위험도 4에 마약 요소 때문에 등재된 영화가 있다면 그 영화에 나오는 마약이 충동성, 중독이 매우 강하고 시청자들에게까지 충동성을 일으킬 수 있어서라는 사유 때문일거다. 아마도. 분위기는 대다수 위험도 4 영화들이 위험도 3에서 또 심해지는 건 사실이다. 오물 요소는 위험도 3보다 좀 더 역겨워진다. 성적 행위 및 범죄 요소에서는 더 악랄하고 노골적인 묘사 및 장면이 나오나, 그건 위험도 3보다 더 그런거고 위험도 5 이상보다는 순한 편이다. 위험도 5는 금기 행위가 나오기 시작하는 위험도 6보다는 약하지만, 금기가 나오지 않는 위험도들 중에서는 가장 심연이다. 고어 요소는 위험도 4보다 더 직접적이고 노골적이며, 신체 훼손이나 살해 장면이 짧게 지나가는 수준이 아니라 명확하게 인지될 정도로 제시된다. 일부 작품에서는 폭력의 과정 자체를 강조하는 연출이 등장하며, 단순한 충격이 아니라 불쾌감과 공포를 의도적으로 오래 끌고 가는 방식이 사용된다. 다만, 현실 범죄를 그대로 재현하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준의 명백한 스너프 필름이나 조직적 학대는 여전히 포함되지 않는다. 성적 행위 및 범죄 요소 역시 위험도 4보다 확실히 강화된다. 암시 수준이 아니라 비교적 구체적인 묘사가 등장하며, 지속 시간과 노골성에서 차이가 난다. 그러나 명백한 금기 범죄나 사회적으로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수준의 행위는 아직 등장하지 않는다. 위험도 5는 그 직전 단계라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분위기 면에서는 희망이나 완충 장치가 거의 사라진다. 이야기 전반이 암울하고 폐쇄적으로 흘러가며, 등장인물의 심리 또한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잔인한 장면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으로 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오물 요소와 모방 위험 요소 역시 위험도 4보다 강화되어 있으며, 일부 장면은 자극을 노리고 설계된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정리하자면, 위험도 5는 금기 직전의 한계선이다. 법적으로 바로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윤리적·정서적으로 극히 위험한 단계이며, 개인의 정신적 내구성이 낮다면 트라우마로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 이 단계부터는 단순한 취향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시청을 하는게 매우 위험해지는 수준이다.

2. 위험도 3~5 영화 통합 정리 목록

곡성(2016) 위험도: 3

2016년에 개봉한 영화이며, 이 영화도 당시에 19세 수위인데 15세로 판정 받아서 국내에서 논란이 있었다. 영화 중에는 동물 내장 및 사체 묘사, 피부 전염병 묘사, 피칠갑, 기괴한 초자연적 현상 등 혐오스러운 장면들이 여럿 등장한다. 평점은 대부분의 영화사에서 다소 높게 줬다. 그래서, 앞에서 말한 것처럼 동물 내장 및 사체 묘사, 피부 전염병 묘사, 피칠갑, 기괴한 초자연적 현상 등 혐오스러운 장면들이 여럿 등장하기도 하고, 위험도 4의 핵심인 시체 및 신체 훼손과 같은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고, 동물 내장과 같은 극단적인 고어 연출로 인해서 위험도 5 쯤에 들재할까 했지만, 고어나 충격에 목적을 둔 영화가 아니며, 큰 트라우마를 줄 정도로 잔인한 장면이 몇십초 단위로 오랬동안 연출되기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점까지 고려해서 오랜 고민 끝에 위험도 4에 등재되었다. 참고로, 원래는 위험도 3으로 확정 지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연출이라고 해도 영화 속의 동물 내장 장면이 꽤나 사실적이고 극단적 고어 요소라서 오랜 고민 끝에 위험도 4로 상향 시켰다.

인간 지네1 (2009) 위험도: 5

2009년에 개봉한 네덜란드 영화이다. 삼쌍둥이 분리 전문의 외과의사가 3명의 항문과 입을 이어서 인간 지네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첫째 사람이 식사를 마치면 둘째 사람이 대변을 섭취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수술 장면도 너무 엉성하고, 수술 끝나고 박사가 시키는 짓이라곤 애완동물 훈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정작 수술이 끝나고 보면 접합부위를 붕대로 대충 감아놓아서 그리 잔인하지는 않다. 저예산이라서 그런지 화질도 나쁘다고 하는 평가가 많다. 그냥 고어 마니아가 보기에는 차라리 쏘우가 낫고, 일반인이 보기에는 너무 고어틱한 계륵.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재가 워낙 역겹다 보니 전 세계의 네티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뜨리며 선명한 인상을 남겼으며, 몇몇 사람들은 감독의 페이스북에 감독을 살해하겠다는 등의 협박문을 올린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인간 지네 1은 역겨운 소재로 멈추지 않고, 똥을 먹이는 더러운 장면과 비인간적인 행위들이 나오기 때문에 위험도 5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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